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사를 만든 여왕 리더십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3부 === * [[기황후]] 부원배[* 즉, [[일제강점기]]로 치면 '''[[친일파]]다.''']인 그녀와 그 친정 가족인 기씨 일족들의 횡포와 착취로, [[고려]] 백성들은 공물을 마련하고 [[공녀|딸자식들을 바치느라 죽어났다.]] 권세를 쥐기는 했지만 거기서 리더십이고 뭐고 딱히 뭐 좋은 거 한 것 자체가 없고, 비자금을 많이 불렸다. 그리고 귀족들한테 [[뇌물]]로 주거나 황궁에서 부리거나 하기 위해 [[고려]]에서 [[공녀]]를 더 뜯고 독촉했다. 오히려 간신배에게 놀아나 [[톡토 테무르]]를 축출하는 바람에, 그러잖아도 망해가던 [[원나라]]의 패망을 더욱 부추겼고 기어이 [[주원장]]에게 쫓겨나 본인은 중원을 다 잃고 [[북원|북쪽 몽골 초원으로 쫓겨났다.]] 게다가 그 오빠 기철의 4차 입성책동으로 [[고려]]가 멸망 직전까지 갔었고, [[공민왕]]이 기철 등을 숙청하자 1만의 [[원나라]] 군대로 고려를 침공한, 도무지 [[매국노]]라는 말 말고는 설명이 안되는 인물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